- 신규 취업자가 하락했다는 의미는 경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채권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왔고 금리 하락을 기대하며 주가가 올랐다.
- 그러나 좋은 상황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거래량은 계속 감소하고 전체 주식의 상승보다 하락이 많았기 때문이다.
- 금요일 실업률 발표 전까지는 주가가 제멋대로 움직일 것이므로, 실업률 통계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지수와 거래량
Dow Jones
- 전일 대비 거래량 변화: -18.80%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27.08%
- 50일 평균 거래량 대비: -35.85%
Nasdaq
- 전일 대비 거래량 변화: -3.69%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43.81%
- 50일 평균 거래량 대비: -28.70%
S&P 500
- 전일 대비 거래량 변화: -5.17%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5.70%
- 50일 평균 거래량 대비: -8.93%
미국 채권 이자율
채권 금리가 낮아지면서 채권시장에는 약간의 활기가 돌았다. 그러나 달러가 약세인 것을 보면, 미국의 고용 문제 때문에 회피성 매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일단 주의해야 한다.
달러 인덱스
Currency | Latest | Day | 3M | 6M | 12M |
USD Index | 98.8967 | 0.11% | -4.76% | -6.83% | -5.00% |
USD/KRW | 1359.96 | -1.29% | -5.98% | -4.51% | -0.39% |
USD/JPY | 143.111 | -0.50% | -3.37% | -4.61% | -8.08% |
EUR/USD | 1.1414 | 0.26% | 5.80% | 8.03% | 4.77% |
USD/CNY | 7.1828 | -0.29% | -0.94% | -1.19% | -0.85% |
USD/CHF | 0.8191 | -0.46% | -7.27% | -6.78% | -7.94% |
개별 주식의 증가와 감소
결론
금요일 실업률 발표 까지 기다리려 한다. 그래서 오늘은 짧게 마칠 생각이다.
전체적인 지표로 보면,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채권이 강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주가는 상승했다.
이런 날을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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