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1월 13일]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희비" 1. 방향성[미국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에 대한 영향 1월 13일]: 보험관련 부분에서 하락이 있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은 상승 종목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기초 원자재, 주택 건설 등에서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종목이 수혜를 볼 지 생각해 봅니다. 2. 발표될 지수미국 생산자 물가지수: 한국시간 화요일 밤 10시 30분예측치는 전월과 동일한 0.4%예상보다 상승 시 채권 금리와 달러가 상승할 수 있고 하락 시 나스닥과 같은 시장은 상승 가능성이 전망 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생산자 물가가 하락하기 어렵습니다. ISM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생산자 물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3. 지수의 변동과 거래량2025년 01월 13일Dow Jones 지수는 0.86% 상승 했습니다.Nasdaq.. [2025년 1월 10일]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과 투자 전략: “고용데이터에 대한 반응” 1. 방향성 금리를 내리는 단계에서는 고용 데이터가 다른 데이터 보다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관세로 인한 물가 인상 압박으로 물가 역시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ISM 제조업지수와 비제조업 지수에서 생산자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결과와 트럼프가 관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주장으로 미국 장기채 금리가 상승하고 1월 FOMC는 금리 동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Fed Watch는 1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변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현재는 우세합니다. [고용지표와 예상 인플레이션 상승: 2025년 1월 10일]: 높은 정부지출,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상승하는 서비스 물가, 관세 공포로 장기 금리가 상승하고 있던 도중,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단기 금리 역시 크게 상승했습니다. 금리를.. 2024년 12월 미국 고용데이터: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 서비스 부분에서 물가 상승압력이 있다는 ISM 비제조업 지수 발표 이후 Fed Watch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위원회의 1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 지표는 정말로 중요한 방향성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용 지표가 나쁘게 나온다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공포로 여겨지는 스테그 플레이션(고용 감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고용이 좋은 상황이라면 장기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해질 것입니다. 1. 실업률 추세 미국 실업률은 24년 초반부터 쉼없이 상승해 향후 미국 경제에 대한 비관도 있었으나, 대선을 앞두고 실업률이 약간 내려갔습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실업률 지표는 주식시장을 흔들 수 있기에 이 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