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5년 2월 28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음 시장은 장 막판에 상승했으나, 막판 거래량이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확실하게 방향을 알기 위해서는 3월 초에 나오는 지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이벤트PCE 물가는 예측치와 동일했다. 월간 단위로는 상승했고 1년 전보다는 낮았다. 내일의 이벤트ISM 제조업 지수: 50을 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지수와 거래량장초반은 거래량이 높은 편이었으나, 트럼프와 젤렌스키 회담이 결렬되면서 오히려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장후반 거래량이 낮았다는 점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 Dow Jones: 1.39%(7.93%) Nasdaq: 1.63%(-3.66%) S&P 500: 1.59%(-14.65%) 2025년 02월 28일 Dow Jones - 20일 평.. [25년 2월 27일] 관세 위협에 폭락하다. 미국의 물가 상승이 확실해져가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금리에 민감한 미국 나스닥은 간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오늘의 하락에서 살아남은 주식도 별로 없었다. 오늘의 이벤트GDP는 전월 예상치와 동일했으나 실업수당청구가 예상치를 초과했다. 내일의 이벤트PCE 지수 중 핵심(Cor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전년대비 하락을 기대하고 있다. 지수와 거래량다우존스를 제외하면 거래량이 하락했다. Dow Jones: -0.45%(25.30%) Nasdaq: -2.78%(-2.94%) S&P 500: -1.59%(-31.58%) 4월로 예정된 멕시코, 캐나다 관세가 갑자기 3월로 앞당겨지면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Dow Jones - 20일 평균 거래.. [25년 2월 26일] 중요한 실적을 앞두고 숨죽인 시장 엔비디아 어닝을 앞두고 잠시 멈추었다. 스페인 등의 유럽 증시는 상승했고 중국 역시 수익률이 나쁘지 않다. 엔비디아 어닝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시장 영향력이 예상보다 낮았다. 내일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졌다. 내일의 이벤트GDP, 실업수당청구건수 지수와 거래량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거래는 크게 줄었다. 이번 주 근원소비자물가지수(금)와 다음 주 고용데이터(다음주 금)를 앞두고 있기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지금은 하락 압력이 강한 상황이다. Dow Jones: -0.43%(-7.96%) Nasdaq: 0.26%(-21.50%) S&P 500: 0.01%(-44.84%) 2025년 02월 26일 Dow Jones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3.66% - 5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