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약
[2025년 4월 미국 고용보고서 요약]
핵심 수치
- 177,000명 신규 고용 (예상치 133,000명보다 높음)
- 실업률 4.2% 유지
- 전월(3월)보다 신규 고용 속도 둔화 (3월: 185,000명)
- 여기까진 매우 좋으나,
- 2월~3월 수치, 총 58,000명 하향 수정
부정적 요소
- 연방정부 고용 -9,000명
- → 정부 구조조정 및 ‘정부 효율화부서’ 영향
- 이민 감소 → 건설, 농업, 의료 등에서 인력 부족 우려
- 기업들의 고용 계획 지연 및 보류
- → 관세·정책 불확실성(트럼프 대통령) 영향
정책 불확실성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도입 → 보류 반복
- 연준 의장 해임 시사 후 철회 등 혼란
- 자동차·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완화 검토 중
- GM, JetBlue 등 주요 기업들 수익 가이던스 철회
앞으로의 전망
- 고용은 아직 견조하지만, 정책 혼란과 기업 불확실성 증가로 하반기 고용 둔화 우려
- 실업률은 감소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고용 증가가 아닌 노동 공급 감소(이민 감소)**에 따른 착시일 수 있음
하향 수정된 수치란,
2월과 3월 총 5만 8천명의 숫자가 과대 계산되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월 첫번째 주 금요일에 발표되는 실업률 조사는 다음달 월 초에 발표되기 때문에 한달을 전부 조사하지 못하고 2주까지만 조사한다.
그래서, 5만 8천명이 예상보다 과대 집계된 것이다. 1개월 전체의 데이터가 쌓이고 보니 이전치보다 나빴다는 뜻
시장의 반응
상당히 애매하다.
주가도 오르고 (현재 약 1% 정도)
금도 오르고 (역시 1% 정도)
채권금리도 상승하고 (10년물의 경우 1.09%)
원유와 달러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 -0.75%)
'고용이 좋으니까' 금리 인하는 굳이 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트럼프는 오늘도 여전히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WSJ의 Timiraos는, 이번주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결론
여러가지가 혼재되어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5월과 6월 미국의 생필품 공급 부족 쇼크와 채권에 대한 쇼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 금이 오르고 달러가 하락하는 것이며,
생각보다 경기가 좋고 미래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해 주가는 오르는 것이다. 생각보다 고율관세로 인한 재고 문제가 별일이 아니어서 침체를 벗어날 수도 있다.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알 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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