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5년 3월 12일] 나스닥은 반등했으나, 상승세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 오늘 시장은 생각보다 낮은 물가지수 덕분에 나스닥이 상승했다. 그러나 장기 채권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고, 금도 상승하였다. 위험 선호 심리가 약간 살아났으나, 거래량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지 않아 지금은 위험한 시기라고 여겨진다. 오늘의 이벤트소비자물가지수 2025.03.12 - [거시경제 지표/미국 지표] - [25년 2월 CPI] 예측치 하회, 단기적으로는 긍정적, 장기적으로는 글쎄.내일의 이벤트생산자물가지수, 실업수당청구 지수와 거래량Dow Jones: -0.20%(-13.98%) Nasdaq: 1.22%(-15.59%) S&P 500: 0.49%(-16.10%) 거래량이 전일보다 감소하면서 증가했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상승이라 평가하기 어렵다. Dow Jones -.. [25년 2월 CPI] 예측치 하회, 단기적으로는 긍정적, 장기적으로는 글쎄.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으나, 관세가 반영된 것은 아니어서 주식이 급등 하지는 못하고 있다. 컨퍼런스 보드의 소비자 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도 확인할 필요가 생겼다. 1. 전체 지수 변화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1월: +0.4%) •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 2. 식품(Food) 부문 • 전월 대비: +0.2% (1월: +0.4%) • 전년 대비: +2.6% • 가정 내 식품 가격은 보합(0.0%) • 계란 가격이 10.4% 상승 → 육류, 가금류, 생선, 계란 지수 1.6% 상승 • 유제품 가격 1.0% 하락, 과일·채소 가격 0.5% 하락 • 외식 지수 0.4% 상승 3. 에너지(Energy) 부문 • 전월 대비: +0.2% (1월: +1.1%) • 전년 대.. [25년 3월 11일] CPI 를 앞두고 잠시 정지 지난날의 큰 하락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기술적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트럼프가 캐나다를 압박하고 미국 부채 한도에 대한 갈등이 커지면서 기술적반등이 실패한 날이 되었다. 거래량은 모든 지수에서 감소했는데 이는 12일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때문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측치를 하락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결과에 따른 변동성이 매우 클 것이다. 내일의 이벤트소비자물가지수: 한국시간 12일 오후 9시 30분 지수와 거래량Dow Jones: -1.14%(-1.43%) Nasdaq: -0.18%(-7.23%) S&P 500: -0.76%(-35.83%) Dow Jones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32.27% - 50일 평균 거래량 대비: 40.83% Nasdaq -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