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도 EU에 대한 50% 관세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고작 하루만에 철회할 줄은 몰랐다. 세계적으로 조롱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이낸셜 타임즈는 고율 관세로 협박하고 도망치는 행위를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도망간다)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다음은 요약문 : Lawrence: Trump, the stupidest and most cowardly president in American history, backed down again
1. 트럼프의 또 다른 후퇴
- 도널드 트럼프가 또 다시 후퇴했다는 사실은 그의 지지자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리석고 겁많은 (cowardly)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에도 후퇴했다.
- 그는 유일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대통령이며, 35,000회 이상 거짓말을 한 대통령이다.
- 이러한 후퇴는 그가 시작한 경쟁에서의 패배로 이어졌다.
2. 트럼프의 무역 전쟁
- 트럼프는 무역 전쟁에서 이미 패배했으며, 계속해서 무모한 행동을 하고 있다.
- 하버드 대학교와의 전쟁에서 그는 패배할 것이며, 그의 대통령 임기 동안 이 전쟁의 역사는 기록되지 않을 것이다.
- 하버드의 역사에서 트럼프의 전쟁은 미미한 존재로 남을 것이다.
3. 트럼프의 대통령 임기와 하버드
- 트럼프의 대통령 임기는 하버드 대학교의 393년 역사 중 약 1%에 해당한다.
- 역사학자들은 그의 대통령 임기를 가장 부패한 미국 대통령으로 정의할 것이다.
4. 트럼프의 정책과 그 결과
- 트럼프의 정책은 모두 되돌릴 수 있으며, 그의 임기 동안 법원에서 많은 정책이 뒤집힐 것이다.
- 그는 자주 자신의 입장을 바꾸며, 이는 그를 약한 의지의 정치인으로 만든다.
- 이러한 행동은 "TACO"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냈다. 이는 "트럼프는 항상 후퇴한다"는 의미이다.
5. 시장 반응과 트럼프의 위협
- 트럼프의 위협은 월스트리트에서 "트럼프는 항상 후퇴한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그의 관세위협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위협 후에는 시장이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
- 예를 들어, 트럼프가 유럽에 50% 관세를 위협했을 때 시장이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했다.
6. 트럼프의 관세 위협과 그 영향
- 트럼프의 관세위협은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그는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것이다.
- 유럽연합은 그의 위협을 무시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50% 관세를 연기했다.
7. 트럼프의 무역 전쟁과 미국 경제
- 트럼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건강 보험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예를 들어, 버몬트의 Bivo라는 소기업은 30% 이상의 관세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8. 결론
- 도널드 트럼프는 계속해서 패배할 것이며, 그의 행동은 미국인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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